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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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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병원 진료에 증강현실 활용"  /  통신솔루션 공급업체인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서울 이대목동병원에 이를 도입해 자기공명영상(MRI) 등 환자 정보를 3차원으로 보여주는 증강현실(AR) 환경을 만들어 진료를 도울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일산화탄소 감지 기능을 포함한 건설현장 환경관제 시스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네이블의 건설현장 환경관제 시스템은 무선통신과 배터리 방식의 감지기기를 채택, 보온양생공간에 기기를 옮긴 후 스위치만 켜면 모든 설치가 완료되며, 해당 공간 유해 가스 정보가 무선계측기를 통해 관제 시스템으로 실시간 수집된다.  별도 네트워크 공사 없이 스마트폰과 PC로 보온양생 작업 공간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기 때문에 인원투입 전 현장 환경 확인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이 가능하다.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전문기업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포스코건설과 고강도 콘크리트 양생관리를 위한 시스템 상용화와 관련 서비스 공급을 골자로 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자체 보유한 스마트 양생관리 시스템을 포스코건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특화된 시스템으로 개량했다.  개량된 시스템은 4계절 모두 콘크리트 양생관리에 적용할 수 있다.  특히 타설 초기 거푸집과 동바리 해체 시 강도를 정확하게 추정, 안전성을 높였다.


사물인터넷(IoT) 맨홀 관제 솔루션으로 집중호우 피해 대비 / IoT 기술을 활용한 맨홀 모니터링으로 시설물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고 인명사고도 예방 / 각 맨홀의 특성에 맞게 맨홀 뚜껑 아래 벽에 설치해 맨홀 뚜껑 개폐 여부, 수위 계측을 통한 맨홀 침수 상태, 맨홀 내 산소·유독가스 농도, 화재·동파 등 위험 요소를 감시


국내 5G 특화망(이음5G) 서비스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기업들은 보안성과 활용도가 높은 5G 전용망을 구축해 자율주행·로봇 등의 신사업에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6일 IT업계에 따르면, 현재 네이버클라우드, LG CNS, SK네트웍스서비스,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CJ올리브네트웍스 등 5개의 기업이 이음5G 허가를 받았다.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153460)는 임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9만9500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다고 6일 공시했다.  행사가격은 보통주 1주당 7496원이다.  행사기간은 오는 2024년 9월6일부터 2026년 9월5일까지다.


삼성전자가 국내 '5G 융합서비스 프로젝트' 참여 일환으로 컨소시엄 파트너사들과 공공 3곳, 민간 2곳에 이음5G 솔루션 제공을 확대한다.  이대목동병원은 증강현실(AR)을 활용해 환자의 CT 3D 데이터를 몸 위에 투영하고, 의료진 간 수술 영상과 음성의 실시간 공유를 통한 비대면 협진과 지능형 의료 서비스를 구축한다.  (네이블 컨소시엄)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의료영상 AR 솔루션 개발 기업 스키아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5G 특화망을 활용한 의료와 건설, 안전, 국방기술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가 이대목동병원을 대상으로 신청한 5세대(5G) 이동통신 특화망(이음5G) 주파수를 할당 완료했다.   이음5G를 기반으로 다양한 지능형 의료서비스가 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차세대 통신솔루션 개발·공급 업체인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가 신청한 5세대(5G) 이동통신 특화망 서비스 ‘이음 5G’ 주파수 할당과 기간통신사업 변경 등록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5G 특화망을 할당받은 네 번째 국내 기업이 됐다.